김기진 기자
아시아는 세계 GDP의 절반을 차지하고 세계 인구 60% 이상을 보유했다. 경제 규모가 크고 풍부한 노동력을 갖췄다. 하지만 그간 유럽과 북미 선진국에 가려져 경제를 비롯한 주요 분야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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