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가 바꿀 미래 | 코로나19 이후, 아시아가 세계 이끈다

매일경제 |

김기진 기자

아시아는 세계 GDP의 절반을 차지하고 세계 인구 60% 이상을 보유했다. 경제 규모가 크고 풍부한 노동력을 갖췄다. 하지만 그간 유럽과 북미 선진국에 가려져 경제를 비롯한 주요 분야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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